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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의 기술(당신과 내가 세상을 살리는 길)
지속 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이승헌 총장이 던지는 실천적 화두, 공생
《공생의 기술》은 지금 우리가 느끼고 있는 지구적 위기의 뿌리가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인류가 서로에게, 다른 생명체에게, 자연 환경에 위협이 아닌 힘이 될 수 있는지를 성찰하게 하고, 함께 잘 사는 공생 세상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내면적 자질과 삶의 방식, 사회적 환경이 무엇인지 함께 모색해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는 전 세계에 사회경제적 활동을 중단 상태로 몰아넣은 팬데믹을 비롯해 전쟁, 패권 경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극단적인 자연재해들을 목격하고 있다. 또 예측이 불가능할 정도로 빠른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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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세 골퍼를 꿈꾼다 (골프도 인생도 굿 샷으로 만드는 7가지 삶의 기술)
100세까지 골프를 즐길 수 있다고?
비거리와 타수를 넘어선 다른 차원의 골프를 만난다!
골프는 건강관리, 취미, 비즈니스, 사교에 더할 나위 없지만 노년에 접어들면 지속하기 어렵다고들 한다.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로 100세 시대 담론에 많은 영감을 불어넣은 이승헌 총장은 이 책에서 기존 골프의 덕목을 넘어선 다른 차원의 골프를 보여준다. 경쟁과 승부가 아닌 자기 성찰과 수양의 가치를 담은 골프라면 100세, 아니 평생 즐길 수 있다고.
40년째 골프의 매력에 빠져 있는 아마추어 골퍼인 저자는 현대단학을 비롯한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했고, 뇌교육을 통해 자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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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수승화강 (머리는 시원하고, 배는 따뜻하게!)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삶을 바꾼 자연치유의 권위자
이승헌 총장이 전하는 궁극의 건강 원리, 수승화강!
인간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100세 시대가 당연해진 지금, 건강과 웰빙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다. 게다가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그동안 믿고 의지해왔던 사회적 시스템이 생각보다 훨씬 취약하다는 것을 실감하며, ‘내 건강은 내가 지켜야 한다’는 자각을 하고 있다.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 지난 40여 년간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해온 저자는 머리말에서 팬데믹 시대를 살아가는 전 세계인들이 불안과 두려움을 떨치고 스스로 자기 몸과 마음을 지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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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큰글자책,인생 후반,나를 완성하는 삶의 기술)
뇌교육 창시자 이승헌 총장이 전하는 인생 2막을 위한 새로운 선택!
*본 도서는 시력 약자를 위해 판형과 글자를 키운 큰글자책으로, 문화체육관광부(도서관정책기획단)가 주최하고 (사)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큰글자책 보급 및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은 60대 후반에 접어든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노년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성찰하는 과정에서 탄생했다. 제목만 보면 120살 수명을 보장하는 장수비법을 담은 책인가, 하고 오해할 수도 있다. 물론 건강하게 오래 사는 방법들도 담고 있지만 주된 내용은 인생 후반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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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더 큰 나와 만나는 명상의 힘)
연결의 감각을 깨워 무한한 지혜를 열다!
자신의 몸과 연결하고, 영혼과 연결하고, 더 높은 의식과 연결하는 브레인명상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자기 문제의 뿌리를 통찰하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일지 이승헌의 마음을 담은 『커넥트』.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로 지난 40여 년간 다양한 심신수련법을 개발하여 전 세계인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헌신해온 저자가 펴낸 새로운 명상서이다.
브레인명상은 우리 고유의 선도 수련에 뇌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더한 것으로, 몸을 건강하게 할 뿐 아니라 생각과 감정을 비워내고 활기찬 생명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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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이런 학교가 있었어?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이야기
교실, 교과목 수업, 숙제, 시험, 성적표가 없어서 ‘5무 학교’로 불리는 벤자민인성영재학교(이하 벤자민학교)가 지난 5년 간 쌓아올린 성장 스토리이자 희망 보고서이다. 벤자민학교를 찾는 아이들은 각양각색이다. 성적은 줄곧 전교 1등이나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며 한숨 쉬는 우등생부터 좌충우돌하다 보호관찰 대상이 된 학생까지, 저마다의 문제와 어려움을 안고 학교 문을 두드린다.
책에는 이들이 주입식 지식 교육의 틀을 깨고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인성교육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자존감을 회복해가는 이야기, 부모와 교사가 더 이상 아이들의 학습 매니저가 아닌 본연의 자리를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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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인생 후반, 나를 완성하는 삶의 기술)
노년의 삶,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야할까?
뇌교육 창시자 이승헌 총장의 『나는 120살까지 살기로 했다』. 60대 후반에 접어든 저자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남은 노년을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지를 사색하고 설계하는 과정에서 시작된 책이다. 60세 이후의 삶을 어떻게 설계하고 완성해갈지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제안을 담았다.
은퇴 후 짧게는 20년, 길게는 50년 이상에 이르는 시간을 우리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보내야 할까? 노년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선도가 밝힌 진정한 인간의 길을 어떻게 걸어가며 자신의 삶을 완성할지, 그 지도를 읽어준다. 인생의 후반기가 쇠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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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 (손으로 쓰고 마음에 새기는 명상 필사)
『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는 지금은 절판된 일지 이승헌 총장의 시집《피는 꽃마다 아름답구나》(와 《마고, 지구의 노래》에서 52편을 가려 뽑은 것입니다. 모두 고요한 가운데 생명의 바다에서 저절로 흘러나온 ‘깨달음의 노래’로 시어를 굳이 기억할 필요도 없고 의미를 이해하려고 애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저 마음을 열고 그의 마음에 내 마음을 잇는다는 기분으로 차분히 읽어 내려가면서 손으로 옮겨 적다 보면 어느 순간 기쁨과 평화, 사랑이 차오르며 자신도 모르게 영혼의 지평이 열리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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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 (뇌교육자와 뇌과학자의 두뇌 이야기)
우리는 어떻게 행복해질 수 있는가? 뇌와 만나고 뇌와 대화하라!
뇌가 연구자의 실험실을 벗어나 시대의 변화를 예고하는 코드로 떠오르고 있다. 21세기를 앞두고 뇌과학 분야에 정부의 연구비가 집중 투자되면서 출판에서도 뇌과학자나 심리학자, 또는 과학저널리스트가 쓴 책들이 꾸준히 출간되고 있다. 물론 이 책들의 대부분은 번역서이다. 뇌 관련 도서 중 국내 저자의 책은 아직 한 손으로 꼽을 정도이다.
이 같은 현실에 모처럼 국내 뇌 전문가가 공저한 뇌 관련 책이 출간되었다. 뇌교육자 이승헌 원장과 뇌과학자 신희섭 박사의 두뇌 이야기<뇌를 알면 행복이 보인다>가 그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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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 나를 찾아가는 깨달음의 여행 (일상의 깨달음을 위한 불변의 법칙)
이 책은 《리빙 타오LIVING TAO》의 한국어판이다. 이 책의 미덕은 자칫 관념적으로 흐르기 쉬운 타오(TAO: 도道, 궁극의 진리, 생명의 실체)를 말로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느끼며,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는 데 있다. 누가 어떤 인생의 길을 걷고 있든, 어떤 수준의 교육을 받았든, 어떤 연령이든 관계없이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배울 수 있으며 자기 내면의 성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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